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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계상식]태엽은 어느정도 감아주는것이 좋을까요?

최고관리자 0 9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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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엽을 감으면 감을수록 저항하는 느낌이 커지고 완전히 감게 되면 아무리 감각이 무딘 사람이라도 걸리는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

옛날 제품들이라면 모를까 요즘 생산되는 시계들은 너무 무리한 힘을 주지 않는한 왠만해선 태엽이 끊어지지 않습니다.



장난감 태엽 자동차의 태엽을 감아보신 적이 없으신지요?



수동 시계의 태엽이 다 감기면 태엽 자동차처럼 더 이상 감기지 않을 것같은 꽉 잠긴 느낌이 옵니다.



그러니 너무 겁먹지 마시고 장난감 태엽 자동차 감는 기분으로 편하게 끝까지 돌려보시면 "아하, 요거네!!"하는 느낌이 올겁니다.



만약 태엽 건강이 계속 걱정되신다면 몇 일 동안 아침에 밥주실 때마다 완전히 감길 때까지 횟수를 기억하셨다가



그 경험치보다 약간 적게 감아 주시는 것도 좋을 방법일 듯싶습니다.



태엽 재질이 좋지 못하여 태엽을 무리하게 감을 경우 끊어질 가능성이 높았던 아주 옛날에는 용두로 태엽을 일정 횟수이상



돌리면 더 이상 돌아가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스탑웍스이라는 기구를 채용하기도 했었습니다.



그러나 요즘 시계들은 부품 재질이 좋아져서 태엽이 끊어지는 경우가 드물며 태엽을 보호하는 추가적인 장치는 들어있지 않습니다.



단, 태엽을 감을 때 크라운을 너무 빠른 속도로 돌리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.



풀 와인딩에 도달하는 회전수는 시계마다 다르며 약 22바퀴라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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